top of page
검색

부산 첫 공립문학관, 동래 ‘이주홍문학관’ 내년 4월 재개관 예정

  • 5월 5일
  • 1분 분량

부산에 첫 공립문학관이 들어설 예정이라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이주홍문학관이 구립문학관으로 전환되면서, 이르면 내년 4월쯤 다시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해요.


현재 동래구는 문학관을 매입한 뒤 공립문학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약 18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단장된 문학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서 디지털 전시와 체험 기능이 강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이곳은 부산 출신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인 이주홍 선생을 기리는 공간이에요. 선생은 광복 이후 동래 지역에서 교편을 잡으며 교육과 문학 활동에 힘쓰셨고, 생전에도 이 일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셨다고 해요. 현재 문학관에는 그의 저서와 서화 등 약 1만 점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답니다.


특히 부산은 그동안 공립문학관이 없는 특·광역시 중 하나였는데요, 이번 공립화로 지역 문학 기반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난을 겪던 문학관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부산시는 이미 이 문학관을 미래유산으로 선정하기도 했고, 향후 시립 문학관이 완공되기 전까지 지역 문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에요. 동래의 문학적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공간이 될 것 같아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

 
 
 

댓글


Drop Me a Line, Let Me Know What You Think

© 2035 by Train of Thought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