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5000명 몰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6일 막을 내린다
- 2025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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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 주요 성과 요약
총 관객 수: 175,889명→ 지난해 대비 약 2만 명 증가→ 공휴일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
상영 작품 수: 총 328편
초청 게스트: 국내외 영화인 7,036명
상영 극장/스크린: 7개 극장, 31개 스크린
🔹 경쟁 영화제로서의 첫걸음
올해부터 공식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Busan Award)’가 신설되며 아시아 중심의 경쟁 영화제로 탈바꿈:
출품작 수: 아시아 영화 14편
수상 부문: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총 5개 부문)
심사위원장: 나홍진 감독 부비
심사위원단: 양가휘, 마르지예 메쉬키니 등 아시아 영화인 7인
트로피 디자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태국 감독)
특히 일본 감독 사가야 다이스케의 ‘고양이를 놓아줘’, 스리랑카 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의 ‘스파이 스타’는 BIFF 초청 이후 해외 배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성과도 달성.
🔹 관객 소통 프로그램 대폭 강화
GV (관객과의 대화): 총 323회
오픈 토크: 13회
야외 무대 인사: 19회
마스터 클래스: 5회
또한, 봉준호, 매기 강 등이 추천작을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 관람하는 ‘까르뜨 블랑슈’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며 매진 행렬.
🔹 참석한 국내외 유명 인사들
국내 감독: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해외 감독: 마이클 만, 마르코 벨로키오, 기예르모 델 토로, 션 베이커
배우/영화인: 쥘리엣 비노쉬, 양조위, 밀라 요보비치, 서기,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
🔹 정책적 요청과 과제
박광수 BIFF 이사장: “영화제 예산 중 국비 지원이 2022년 20% → 올해 4%로 급감”
정부 지원 촉구: “글로벌 영화제로 성장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 재정 지원 필요”
영화제 기간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여당 대표 등이 참석해 한국 영화계와의 간담회도 진행됨.
✅ 총평
“경쟁 영화제로의 성공적인 첫발”, “아시아 영화 플랫폼으로서의 실질적 성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국내외 영화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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